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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넷플릭스 CEO: 애플은 스트리밍 시장에 '양발'로 참여하지 않는다

2021년 2월 11일 목요일 오후 2:30 PST 작성: Juli Clover

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인 마크 랜돌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야후 파이낸스 , 그는 Disney+에 대해 언급했으며 애플 TV+ , 스트리밍 시장의 두 넷플릭스 경쟁자.





넷플릭스
Randolph는 Apple의 무료 ‌Apple TV+‌ 오퍼링 및 아직 지불하지 않는 가입자 수. Apple은 1년 동안 무료로 ‌Apple TV+‌ 새로운 Apple 기기를 구입하고 이미 두 번 연장 2019년에 처음 가입한 사람들의 무료 구독.

랜돌프는 '애플이 경품에 하는 시간의 4분의 1을 콘텐츠에 투자한다면 정말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'라고 말했습니다. '그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여전히 두 발로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. 그들은 정말로 기업가적인 일을 하고 절벽의 가장자리까지 걸어가서 뛰어야 합니다.'



그는 계속해서 ‌Apple TV+‌ 사용 가능한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 중 '가장 높은 이탈률'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'사람을 계속 교체할 수는 없습니다.'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 '그들에게 머무를 이유를 주어야 합니다.'

Disney+에서 Randolph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새로운 콘텐츠의 지속적인 슬레이트로 '정말 강력한 위치에 오르기 위해 싸웠다'고 말했습니다. '누가 콘텐츠를 만들 준비가 되었는지의 전쟁입니다.'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 Disney+는 오늘 9,500만 가입자를 돌파했으며 몇 년 안에 Netflix와 같은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. 넷플릭스는 현재 2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
지난달 넷플릭스는 2021년에 새로운 오리지널 영화를 매주 공개할 계획이며 스트리밍 서비스 중 가장 큰 콘텐츠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Disney+도 엄청난 양의 콘텐츠로 출시할 수 있었고 Disney는 다른 타이틀 중에서 정기적으로 새로운 Star Wars 및 Marvel 쇼를 선보였습니다.

Apple은 ‌Apple TV+‌ 처음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추가하고 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는 경쟁업체보다 훨씬 뒤쳐져 있습니다. Apple은 구독자 수를 발표한 적이 없지만 2월 초 Justin Timberlake의 영화 'Palmer' 출시로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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